매일신문

헌혈 보유량 바닥…줄잇는 헌혈

최근 혈액 보유량이 바닥으로 알려지자 시민들의 헌혈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헌혈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혈액 적정 보유량은 5일이 안정권이며 현재 상황은 3.6일을 기록하고 있다. 노문재 헌혈센터 과장은 보유 혈액량이 부족하게 되면 응급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시민들에게 헌혈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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