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재로 타다 남은 지폐

집에서 보관하다가 화재로 불에 타고 남은 지폐. 한국은행은 17일 지난해 폐기한 손상화폐가 3조3천955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2016.1.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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