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네바 시계박람회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 스위스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명품 브랜드 IWC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 IWC는 적게는 몇 백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에 달하는 시계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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