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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새 아침, 매일신문과 함께

'함께뛰자 대구경북, 매일신문 경북본사 설립 리셉션'이 19일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 종갓집 상차림 예미정에서 열렸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과 함께 매일신문사의 창간 70주년과 경북 본사 창립을 축하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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