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망사 패션의 우아함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베르사체의 2016 봄·여름 오티쿠튀르(맞춤복) 컬렉션 중 한 모델이 이탈리아 디자이너 도나텔리 베르사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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