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친구 유주, 과거 꽈당 영상 재조명 '빗 속 투혼' 눈길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유주의 꽈당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서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빗속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미던 여자친구 멤버들은 수차례 미끄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자친구 멤버 유주는 5번, 신비는 2번, 예린은 1번이나 넘어졌다.

그러나 여자친구 멤버들은 미끄러워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일어나며 무대를 끝까지 마쳤다.

한편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여자친구 컴백 스페셜 라이브'에는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멤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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