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보다 정교하게'

28일 경북 영천 육군3사관학교에서 53기 전설희 생도가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사격자세를 하고 있다. 53기 생도들은 다음달 15일 입학식을 거쳐 정식 사관생도로 거듭난다. 2016.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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