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엉클샘' 미국 외교관

28일 오후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엉클샘 독서캠프'에서 미국 전통 복장을 입은 아이들이 안토니 트렌키나 주한 미국 외교관으로부터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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