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림없네, 이 친구야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린 우디네세 칼초와 SS 라치오 간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 경기 중 골키퍼 오레스티스 카르네지스(우디네세)가 상대 선수의 득점 시도를 무마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는 0대0으로 비겼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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