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외모도 손도 '블링블링'
'한번 더 해피엔딩'의 홍애란(서인영 분)이 로맨틱 신부 스타일로 매력을 뽐낸 미모와 스타일이 인정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5회에서는 극 중 걸그룹 엔젤스 출신이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홍애란이 방동배(박은석 분)와 결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언제나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홍애란은 이번 회에서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와 헤어 장식으로 숨겨두었던 역대 급 청순 미모와 여성미를 자랑했다.
손에는 예비 신랑 동배에게 받은 5캐럿 가량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 엣지 있게 마무리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라인의 밴드 위 손가락 보다 커 보이는 다이아몬드가 그녀만의 위엄과 화려함을 과시하기 충분했다.
한편 홍애란의 예물 다이아몬드 반지는 청담동 유명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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