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졸업 여진구, 졸업장 들고 환한 미소 "아쉬우니까 셀카"

고등학교를 졸업을 마친 여진구의 졸업장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도 아쉬우니까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진구는 졸업장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진구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진구는 5일 남강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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