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김희정, 소파에 앉아 다리 길게 쭉 뻗고 "늘씬한 각선미"

드라마 '영주' 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김희정은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선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소파에 앉아 다리를 길게 뻗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정의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주'는 2015년 제 13회 경북 문화콘텐츠진흥원 공모 극영화 시나리오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배우가 되고 싶은 딸 영주(김희정)와 아빠 만식(최민식)의 갈등과 용서, 화해를 그렸다.

영주에서 김희정은 만식의 딸 영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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