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하춘수 경로당 찾아 명절 인사

하춘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복현푸르지오, 복현한라맨션 아파트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설 인사를 올렸다.

또 지난 9일 동화사와 파계사를 비롯해 복현성당과 옥산성당, 침산교회 등도 방문해 명절 인사를 했다. 하 예비후보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최고의 복지이자 출발선으로 북구갑을 경제금융의 중심으로, 대구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어 새누리당의 총선 공약 기조인 '일자리 중심 성장'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의 주요 공약으로 현재 하루 7만~8만원에 이르는 간병비 부담을 1만~2만원으로 낮추는 간병비 부담 완화 등의 입법 활동과 제도 마련 등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노인 복지는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할 책무로 따뜻한 생활밀착형 노인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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