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듀스 101' 임나영, 최다 득표에 '눈물'…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

사진. Mnet 방송 캡쳐
사진. Mnet 방송 캡쳐

프로듀스 101

임나영

프로듀스 101 임나영

'프로듀스 101' 임나영, 최다 득표에 '눈물'…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갔다"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임나영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이 지난주에 이어 그룹 배틀 평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프터스쿨의 'AH' 대결에서 1조가 승리한 가운데, 그 중 임나영은 최다 득표를 받았다.

이에 임나영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연습했던 게 스쳐지나갔다"며,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