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동을 이재만

▶학력=달성고

대구대(한양대 행정학박사)

▶경력=전 대구동구청장

전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SAIS) 객원연구원

▶주요 공약

▷전투기 소음피해 보상법 제정하겠다. 전투기 소음피해를 겪는 모든 주민들에 대한 공평한 피해보상지급 기준 마련.

▷팔공산 관광명소사업으로 팔공산 산악열차 건설. 팔공산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동대구역~파군재삼거리~갓바위시설단지~동화사시설단지를 순환하는 10개 구간 산악열차 건설.

▷대구교육대학교 유치, 돈지봉공원지정 해제 후 대구교육대학교 유치와 복합신도시 건설.

▶특이사항, 자랑거리

-대구시민이 원하는 후보다. 2014년 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했다.

-구청장 재임시절 전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동구와 대구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다. 지역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반드시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책임감과 추진력은 누구와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성공적인 국정운영 협조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내가 적임자다.잌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유승민 의원은 여당의 전 원내대표로서 갈등을 일으킨 데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또 지난 10년간 세 번에 걸쳐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K2이전 문제가 여전히 답보상태인데 답변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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