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북갑 박준섭

▶학력=청구고

중앙대(중앙대 대학원)

▶경력=현 경상북도 교육청 고문변호사

전 위덕대 겸임교수

▶주요 공약

▷청년일자리와 청년문화를 육성, 청년들이 몰려오는 북구를 만들겠다. 청년센터를 마련,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육성하고 주거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며, 청년문화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

▷북구에 친환경 저상도시철도인 무가선 트램을 설치하여 대중교통화율을 높이겠다. 도시재생을 동시에 진행하고 도청이전터와 대구역을 연결하는 시험노선도 추진하겠다.

▷도청이전터를 새로운 부가가치를 산출하는 미래공간으로 만들겠다. ICT 융합과 신기술산업 육성으로 산업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창조경제타운과 문화융성의 창조적 공간으로 만들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대구를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젊고 참신한 사람이 절실한 상황이다. 저는 1990년대 대학을 다닌 X세대이자 386 이후의 새로운 정치세대, 정치세력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적임자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광복 70주년 기념특별전 '70년의 세월, 70가지 이야기'에 선정'참여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전시되었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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