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이주형 전기자동차 신수종 산업유치

이주형 경주시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부문을 중심으로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내외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먹거리산업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자동차, 스마트카산업, 융복합형 신수종 산업유치 ▷신재생에너지 연구 및 생산단지 조성 ▷원자력해체연구원 등 원자력연구단지 유치를 통해 전통문화와 첨단과학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 첨단과학산업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와 스마트카산업'을 선점, 외동산업단지 자동차 부품제조업의 변화를 유도하고, IT, BT, CT, ET, NT 등의 '4차 산업 유치'로 첨단 R&DB(사업 연계형) 거점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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