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대구 달서을 김용판

▶학력=경북사대부고

영남대

▶경력=전 서울경찰청장

전 달서경찰서장

▶주요 공약

▷존중, 협력, 공감을 이념으로 하는 신(新)새마을 운동을 강력 전개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협업문화를 반드시 이루겠다.

▷출산장려금의 현실화 등 엄마와 20~40대가 편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젊은 달서를 조성하겠다.

▷체육 문화 복합단지를 유치하고 대구수목원과 월광수변공원을 연결하는 친환경 탐방로를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지난 대선 때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으로 엄청난 고초를 겪었다. 정치적 명예도 회복돼야 한다. 뚝심과 추진력이 검증된 저 김용판이 노후화되고 있는 달서을 지역을 여성과 청년이 웃는 젊은 달서로 만들 수 있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박근혜 대통령이 출마했던 지난 대선 때의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에서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경찰 재직 시 폭주족과 주폭을 척결해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법질서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존중'협력'공감의 신(新)새마을 운동을 저와 우리 달서을 지역 주민이 함께 성공시켜 대구, 대한민국을 바꾸어 가도록 강력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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