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이엘, 성형 유혹에 "엄마 손잡고 성형외과 찾아다녔다"

사진. tvN 택시 캡처
사진. tvN 택시 캡처

'택시' 이엘, 성형 유혹에 "엄마 손잡고 성형외과 찾아다녔다"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성형 유혹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이 그려져 이엘과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성형의 유혹을 받지 않았느냐"는 MC의 질문에 "엄마 손잡고 성형외과를 찾아다녔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의사 선생님이 한 군데 하면 다 손대야 한다고 했다. 언젠가 나 같은 얼굴이 통하는 날이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라며 성형을 하지 않은 사실을 전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