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경주 이주형 예비후보

이주형(40)

▶학력=경주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영대학

▶경력=전 대통령실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전 행정자치부 전직 대통령 비서관

▶주요 공약

▷교육환경 개선(자율형사립고'마이스터고 설립, 고교평준화정책)으로 인재 육성과 인구 증대를 도모하고 교육의 기회균등을 제공하겠다.

▷전기자동차'스마트카산업, 신재생에너지 연구 및 생산단지, 4차산업(소프트웨어산업, VR연구소, 디지털영상산업) 유치로 전통문화와 첨단과학이 어우러진 친환경 첨단과학도시로 육성하겠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감포를 중심으로 한 국제해양관광의 거점도시 조성, 세계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문화산업 육성을 통한 경주문화관광의 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지역사회의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 지지부진한 국책사업, 지역사회의 고령화와 청년들의 도시 이탈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교육 혁신과 새로운 먹거리 산업 창출로 경주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할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을 지닌 준비된 사람이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유년시절엔 유교문화와 전통을 익히고, 청년기에는 유학을 통해 글로벌마인드를 습득하면서 보수적이면서도 서구의 합리적 사고를 겸비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면서, 당선인 비서실을 거쳐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 전직 대통령 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국정운영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정치와 정무감각을 익혔으며, 국정운영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저의 역량을 발휘할 준비된 젊은 정치인이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 돈, 조직, 네거티브 없는 '3무정치'를 실천하고자 하며, 모든 후보자들도 경주의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에 동참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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