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군위·의성·청송·상주 예비후보 성윤환

성윤환(60)

▶학력=경복고

한양대 법대

▶경력=제18대 국회의원

전 특수부 부장검사, 중앙대 교수

▶주요 공약

▷대형 농산물유통센터를 설립, 농'축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및 농번기 외국 인력 단기활용 제도를 합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고,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이용한 100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물류단지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낙동강변에 200실 규모 이상의 콘도 및 펜션단지를 유치하고, 대규모 수상레저스포츠시설을 건설해 상주를 경북 북부권 명품 관광도시로 전환시키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일가친척 모두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유일한 '토박이 일꾼'이다. 국회의원, 부장검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었기 때문에 날로 어려워져 가고 있는 상주'의성'청송'군위를 살리는데 가장 적격자라고 자신한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18대 국회의원 시절, 누구도 못한 1천억원 규모의 낙동강생물자원관, 1천300억원 규모의 낙동강이야기촌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했고, 50년 숙원사업이었던 우산재터널 예산 확보, 상주상공회의소 설립과 같은 지역현안을 해결했던 열정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허위 공약과 같은 거짓말로 시민을 속이고, 그것이 탄로 날까 두려워 더 큰 거짓말로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부도덕한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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