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 경선 후보, 단디 보자] 경산 예비후보 안병용

안병용(58)

▶학력=청구고

건국대 법학과(연세대 정치학 석사)

▶경력=전 새누리당 당대표 조직특보

전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

▶주요 공약

▷사월역∼서부동∼계양동∼대구한의대∼자인∼진량공단∼영남대를 연결하는 경산지하철을 건설하겠다.

▷친환경적인 관광도시를 건설하겠다.

▷실질적인 교육환경도시를 구축하겠다.

▶내가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정치가 안정돼야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안정되며 서민 생활이 윤택해진다. 19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라고 언론과 국민은 분노하고 바꾸자는 여론이 우세하다.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다.

▶특이사항, 자랑거리

-정당 사상 34세 때 최연소 중앙당 실무국장으로 권력을 이용한 부정부패 척결에 이바지했으며 어려운 고통을 당해본 사람만이 서민의 고통을 이해 할 수 있는 후보다.

-31년간 중앙 정치권에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을 직'간접적으로 모시면서 얻은 풍부한 정책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경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다.

▶특정후보에게 한마디

-정치적 이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원이 친박 감별사 행동을 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집권당으로 돌아와 대통령 레임덕이 앞당겨지고 차기 정권 재창출도 불가능합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