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도 러시아도 "찬성, 찬성!"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표결에서 류제이(왼쪽) 유엔 주재 중국대사와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찬성표를 던지고 있다. 안보리는 이날 15개 이사국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에서 70여년 유엔 역사에서 비(非)군사적으로는 가장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로 평가되는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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