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는 류준열과 박보검의 브로맨스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본방송이 시작되기 전 공개됐던 두 번째 예고편에서는 박보검과 류준열이 알콩달콩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또 다른 브로 케미를 선사했다.
'꽃청춘 아프리카' 예고편에서 박보검과 류준열은 샌드 보딩을 타기 전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꽃청춘' 본방사수를 외치고 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모래 사막을 내려가기 전 박보검은 류준열과 함께 보드에 앉아 브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뒤에 앉은 박보검이 류준열의 허리를 꼭 감싸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4인방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 여행기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포항 찾은 한동훈 "박정희 때처럼 과학개발 100개년 계획 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