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이저리거들의 대화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왼쪽)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양팀의 경기 시작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병호는 2타수 무안타 1득점, 김현수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016.3.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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