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호식이두마리치킨 무료시식권 증정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은 7일 12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대구 남구 대명동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박혜민)에 이곳 장애인들이 1년 동안 생일과 소풍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사랑의 후원' 호식이두마리 치킨 무료시식권을 증정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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