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WTA투어 BNP 파리바오픈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율리아 푸틴체바와의 경기 중 세리나 윌리엄스가 볼을 받아친 뒤 한 발을 든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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