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기의 대국> 판후이 2단이 바라본 '이세돌 첫 승'

유럽 바둑 챔피언 판후이(樊麾) 2단이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을 지켜본 소감과 인공지능의 진화에 따른 바둑의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판후이 2단은 지난해 10월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0-5로 완패했다. 2016.3.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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