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의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4인 4색 하트로 여심을 저격했다.
14일 저녁 V앱에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제작 보리픽쳐스)의 네이버 무비토크가 생중계됐다. 이날 무비토크에는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수, 엑소 김준면(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MC 박경림은 "각자 하트를 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배우들은 한 명씩 차례로 팬들에게 '하트'를 발사했다.
먼저 지수는 '90년대 식' 하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면은 목 뒤에서 꺼내는 독특한 하트를 날렸다.
이어 류준열은 자리에서 일어나 적극적으로 큰 하트를 발사했고, 마지막 김희찬은 '손가락 하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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