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쇼 챔피언' 식스밤, 핑크 레깅스 입고 경운기 댄스 선보여

식스밤, 중독성 넘치는 경운기 댄스로 '쇼 챔피언' 오프닝 장식

걸그룹 식스밤이 중독성 넘치는 경운기 댄스로
걸그룹 식스밤이 중독성 넘치는 경운기 댄스로 '쇼 챔피언' 오프닝 장식했다. 사진 = '쇼 챔피언' 식스밤 캡처

'쇼 챔피언'에 출연한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6일 방송된 MBC MUSIC '쇼 챔피언'(MC 김신영)에서 식스밤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식스밤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핑크색 레깅스와 짧은 상의를 입고 경운기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 곡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는 중독성 있는 EDM 사운드와 식스밤의 신나는 에너지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특히 연상연하 커플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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