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경량 알루미늄 소재 융복합부품 생산' 사업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2016년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경량 Al소재기반 융복합부품 생산 구축사업)에 영주시가 선정됐다. 국내 신소재(탄소, 타이타늄, 철, 알루미늄) 사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경량 Al소재기반 융복합부품 생산 구축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경량금속 기술지원센터를 건립, 경량 알루미늄 소재부품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는 것. 또 연구개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지원,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신시장 개척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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