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이경과 손담비의 19금 베드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올리브TV에서 방송된 시트콤 '유미의 방'에 출연한 이이경은 중 방유미(손담비 분)의 남자친구 전나백 역을 맡았다.
당시 이이경은 손담비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이경과 손담비는 침대 위에서 19금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유미의 방' 김영화 PD는 "둘의 베드신 수위가 너무 높아서 편집하게 됐다"며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디지털 버전에서는 볼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은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 발전소 직원 강군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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