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대구 새 야구장인
대구 새 야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19일 공식 개장했다. 이수빈 삼성라이온즈 구단주,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우동기 대구시교육감(왼쪽부터) 등 참석 내빈들이 개장축하 시타 퍼포먼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에 권영진 시장의 시구와 김관용 지사의 시타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에 권영진 시장의 시구와 김관용 지사의 시타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 새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장 개장식을 맞아 열린 연예인 연합팁과 삼성 레전드팀의 기념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19일 공식 개장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독특한 8각형 구조로 총 좌석 2만4천68석에 최대 수용인원은 2만9천명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신축됐다.

그라운드는 천연잔디와 메이저리그용 흙이 깔렸으며 총 사업비 1천666억 원이 투입돼 3년 2개월 만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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