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팀 구해낸 래쉬포드

20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터 FC(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의 경기 중 득점에 성공한 마커스 래쉬포드(맨유)가 환호하고 있다. 이날 맨유는 맨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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