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파고가 살린 바둑 열풍

프로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바둑 열풍이 불면서 대구백화점 대백문화센터가 봄학기 강좌에 새롭게 개설한 '브레인업 바둑 교실'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바둑 교실은 박재익 공인 5단의 지도 아래 7~1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1회(토요일'수업료 8만원) 진행된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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