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에서 만나는 일본 술'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술 양조장 100개 사가 참여해 400종 이상의 사케를 출품했다. 2016.3.27 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