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사전투표 체험

4.13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29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이 사전투표를 체험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과 사전투표일(4월 8, 9일) 홍보를 위해 30일 시내 8곳에 모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유권자에게 사전투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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