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시속 90km인데, 트럭 뒤에서 편안히 달리는 자전거

편도 2차선의 자가용 전용도로, 끝 차선을 달리고 있는 트럭 뒤로 웬 사이클 한 대가 눈에 띕니다.

사이클 운행이 불가한 도로에서 그것도 위험천만하게 트럭 뒤꽁무니를 쫓아가는 행태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데요.

혹여 트럭이 급정거라도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텐데요.

속도가 무려 시속 90km를 넘나드는 빠른 주행임에도 사이클 선수는 아랑곳하지 않네요.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