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로또는 로또복권 고액당첨자(1·2등) 당첨금 60억원이 주인을 찾지 못해 지급만료 기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4월 11일 추첨된 645회(당첨 번호 '1, 4, 16, 26, 40, 41 +31') 1등 미수령 금액 약 37억원, 2등 약 8800만 원이다.
당첨금 지급만료 기한은 오는 4월 12일이며 복권판매처는 1등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편의점, 2등 경북 문경시 모전동의 복권방이다.
또 2015년 4월 18일 추첨된 646회(당첨 번호는 '2, 9, 24, 41, 43, 45'번) 1등 미수령 금액은 약 22억원이다.
지급만료 기한은 오는 4월 19일이고 복권판매처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복권방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내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