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미수령 당첨금 60억원 찾아가세요"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는 약 60억원에 달하는 로또 1, 2등 당첨금이 1년 가까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지급만료 기한을 앞두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회차는 645회와 646회다. 이 회차의 미수령 당첨금 지급만료 기한은 오는 4월 12일까지이다. 사진은 제 645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 미수령 안내 포스터. 2016.3.31 [나눔로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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