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바람 탄 영일대 요트·윈드서핑

한낮 최고기온이 22℃까지 오르며 5월 초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대회를 앞둔 선수들이 윈드서핑과 요트에 몸을 싣고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