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일본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발행한 강진으로 불어나고 있는 지진 재해자를 위해 20일 일본적십자사(고노에 다다테루 사장)에 4천만엔(약 4억원)과 가정연합 구마모토현 지역 피해 신자들에게도 1천만엔(약 1억원) 등 총 5천만엔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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