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깔끔해진 교동야시장

3일 대구 중구 교동시장이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환경 개선 사업으로 노후화 된 간판 및 에어컨 실외기, 공중선(사진 왼쪽) 등을 교체하거나 정비해 산뜻한 이미지로 바뀌었다. 13일 개장하는 '교동도깨비야시장'은 음식점 판매대 19개와 물품 판매대 6개 등 총 25개의 판매대가 설치된다. 개장 시간은 오후 7시~오전 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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