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대신 손으로 '김광석' 봅니다

10일 대구 중구 김광석 길에서 '열린 관광지 장애인 오감만족 행복나눔 여행'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이 김광석 얼굴 조형물의 촉지벽화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열린 관광지를 지정해 이곳을 여행하는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이 불편한 여행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