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팀, 어린 시절 모습 보니 "훈훈한 외모에 모태미남"

가수 팀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 Happy Children's Day!! From, 어린이 팀"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수 팀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팀은 어린 시절부터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모태미남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가수 팀은 디지털 싱글 앨범 '기대도 돼'로 4년만의 컴백과 동시에 오는 13일 금요일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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