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금 이 순간] 임정우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입니다.

5월 가정의 달 여기 저기서 불우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릴께요.

서현교회에서 대구 중구 윤순영 중구청장에게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쌀(10kg 200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정우(ljwooo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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