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중국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중국의 한 기자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송중기는 최근 '대륙 여신' 으로 불리는 중국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 녹화에 참여했다.
사진 속 송중기와 안젤라 베이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중국판 '달려라 형제'는 13일 오후 저장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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