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풍 온 아이들 "아∼더워, 목말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27.4℃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대구 앞산공원에서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숲 체험학습을 한 뒤 가져온 물병의 물을 마시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18일 30도까지 치솟는 등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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