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콘셉트 패션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앞서 서로의 의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귀여운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이어 윤시윤은 "영화 '타이타닉' 콘셉트"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데프콘은 "목수인 줄 알았다"고 디스했고 김준호는 "플랜더스의 개인 줄 알았다. 개 어디갔느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