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세먼지 대책 경유 가격 인상 여·야·소비자 모두 반대

○…여 혁신비대위원장 선출된 김희옥 전 대법관 일성 "당명 빼곤 다 바꿔야". 다 바꿔야 한다는 이 많았으나 실제로 바꾼 이 적었다는 것이 문제.

○…정부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 가격 인상 검토하자 여도, 야도, 소비자도 일제히 반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애당초 글렀구먼.

○…북 번번이 실패한 무수단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에 쓴 돈은 8천만달러 이상. 옥수수 샀으면 북한 주민 50일치 식량을 허공에 날린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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